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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이트가 모바일 친화적인지 테스트 해보는 사이트가 생겼다.

BY GOOGLE


https://testmysite.withgoogle.com/



전체적으로 내 블로그의 경우 96점을 받았지만

다른 것은 좀 낮게 나왔다.



모바일 친화적이지 않으면 이탈률이 5배나 높아진다고.



세부 디테일까지도 알려준다.



모바일에서는 67점을 받았는데

3초 이내에 로딩이 안되면 이탈을 한다고.



아마 애드블록 차단을 걸어논 것 때문이 아닐까 싶다.



데스크탑에서는 74점을 받았는데



음....






<2016년 2월 14일 업데이트>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 사이트

웹개발과 UI 라이브러리 등

질문들도 올릴 수 있어서 잘만 이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http://nuli.navercorp.com


웹 등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 구경하러.

참고해볼만한 디자인들 많음.

돈주고 사야하는 것이지만,

그냥 참고용으로.


http://themeforest.net


16px에서 512px까지

사이트 주소보면 알 수 있듯

각종 아이콘 찾는 사이트


https://www.iconfinder.com


여기도 아이콘 찾는 사이트


http://www.iconarchive.com


여기도 아이콘 찾는 사이트

벡터 아이콘들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ttp://www.freepik.com/free-icons


엄청 난잡하긴 한데

귀여운 움직이는 아이콘들이 많다.

역시 중국.


http://www.cute-factor.com/portal.php


이건 그냥 색상 고르는데 도움되라고.

색이랑 코드랑 같이 있는거.


http://bootflat.github.io/color-picker.html


저작권 걱정없는 무료 이미지 찾을 때

일단 뒤져보는 사이트

첫번째 사이트는 좀 연식이 된 사진들 같고

두번째 세번째에서 많이 건진다.

좋다.


http://www.morguefile.com

https://pixabay.com

http://publicdomainarchive.com






최근에 자취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것 저것 장만해야되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죠.

그 중에 무선공유기를 제공하는 집들도 있지만,

없는 집도 있다보니 공유기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처음에 ipTime의 다른 공유기를 KT Olleh 기기에 물려서 썼었는데

공유기 문제인지, 아니면 KT Olleh측에서 차단을 한 것인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차단을 하기도 한다고 함)

몇일을 못 쓰고 WIFI가 안되서 공유기를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딱 적합한 것을 찾아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ipTIME N150UA 모델인데요

덱이 포함된 버전은 16000~20000정도의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고

덱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9000원 후반대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덱이 포함된 것을 구매했습니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무선 신호를 받아들이는 용도로 쓰려면

저렇게 사용해도 좋고요



신호를 더 잘 받기 좋은 위치에 놓으려면

저렇게 덱에 꽂아두고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포함되어 있는 CD로 혹은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설치 후

AP모드로 전환을 하면

WIFI가 됩니다.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도 설정해주니


신호도 빵빵하니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공유기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지갑이 가벼운 대학생에게 중고차를 사서 구매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대학생이 구매할 수 있는 중고차라고 해봤자 유지비가 더 들어가는 것이 현실.

그렇다보니 조금더 저렴한 스쿠터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

스쿠터 역시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보니,

중고 스쿠터 구매할 때 낭패보기 쉽다.


그런 와중에 참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제품을 찾을 수 있었다.

아직 구매한 것은 아니고 고민중에 있지만,

그래도 가격적인 면에서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전기 스쿠터 <URB-E>

이것을 개발한 회사는 2011년 3월에 시작된 <ideapiphany>라는 회사이다.


개발한 이유는 "Last Mile" 때문이라고.

어떤 목적지가 있으면, 그 목적지까지 대중교통 혹은 자가를 타고 이동을 하게 될 때

어떻게든 걸어야 한다.

그 마지막 순간을 걸어가지 않고 땀 안흘리고 편하게 가기 위해.




나오게 된 제품이 <URB-E>다.

현재 두가지 종류로 제공되고 있다.

한가지는 이륜으로 되어 GP 버전과 삼륜으로 되어있는 COMMUTER 버전이다.

GP 버전은 이륜으로 되어있어 더 빠른 속도를 갈 수 있고

COMMUTER은 살짝 느리지만 삼륜으로 인해 안정적이다.

접었을 때는 이렇게 된다.

제품 제원은 다음과 같다.


무게 : 13kg

재질 : 초경량 알루미늄

배터리 : 리튬 이온 전지 36V 10Ah

이동가능 거리 : 32km

최고시속 : 24km/h

충전시간 : 3시간


색상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GP는 899 달러 (93만원)

COMMUTER은 998 달러 (103만원)



전기 스쿠터답게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어플리케이션(추후 개발)을 통해 속도, 배터리, 네비게이션 등

활용도를 높힌다는 것도 인상 깊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일단 보자.

지르는 것은 나중에.

안습

(위에 가격에 배송비가 포함이 안된다는게 가장 흠)


ur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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