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tory/Coding

<사진출처 - 개발자 깃헙>


한 개발자가 바탕화면을 통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여

만든 바탕화면 위젯


MAC 용으로도 있고 WINDOWS 용으로도 있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개발자는 개발자들만의 방식이 있다.


https://github.com/dsa28s/windows-hangul-clock


https://www.facebook.com/dsa28s


앞으로 문구를 끄고 킬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한다고 하니


기대해봐야겠다.



한번 설치를 해봤다.



한국 디지털미디어 고등학교.

내가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나도 어렸을 때부터 이런 곳으로 진학했을듯.



음..?



이것저것 설정ㅋ

귀엽다.

어쨌든 설치.



배경화면을 설정하고...



응?????



음...


언 인스톨도 안되는 상황..


추가)


언 인스톨은 되는데

C:\Program Files\Hangul Clock

으로 가서 Uninstall을 따로 해주어야 했다.

[Λ] "코딩하는 사람들"

2016. 7. 23. 15:39


페이스북에 생활코딩이라는 그룹이 있는데

그곳을 보다보면 코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지난 번에는 옥시 제품만 검색을 제외시키는 구글 크롬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배포하더라ㅋ


최근에 한 글을 보고 흥미가 동해서.



치킨을 먹다가...ㅎㅎ

내가 제일 부러운게 생각이 나면 바로 만들 수 있는 실행력.



저렇게 페이스북 친구 옆에 메모를 남길 수 있다고.



 미국의 유명 프로덕트 소개사이트인 “Product Hunt"에 올라오기도 했다는데

이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됐는데 꽤 눈여겨 볼게 많은 것 같다.


https://www.producthunt.com/tech/facebook-memos


▲ 페이스북 메모 다운로드 링크


2016년 1월 8일

마지막 날

르호봇 기업가 센터의 9X 학번 선배님이

르호봇 기업가 센터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고



사업 계획서 작성법에 대해서도 강의를 해주셨다.



평소에 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재점검 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오전 강의를 마치고 수료식이었는데



지난 며칠간을 영상으로 정리하고



박희광 교수님의 축사



그리고 수료증이 수여가 되었다.



이건 내꺼



각 조별로 촬영도 하고



전체 촬영도 하고






우리 조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아, 이게 또 별미였다.











이건 7일차에 했던 건데 뭐였더라ㅋ




영상


2016년 1월 7일

3일차부터는 라즈베리파이를 가지고 배우는 시간이 시작되었는데



라즈베리파이는 아두이노와는 다르게 LAN선도 있고

USB 포트도 많았다.



게다가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

HDMI 포트도 있다는 점이 매우 달랐다.



그날 점심은 샤브샤브 였는데....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



나는 엄청 멀리 있네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서 오신 분이 강의를 해주셨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IoT에서 사용되는 아두이노를 만들기 때문.



메이커들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



본격 라즈베리파이 설치 및 시작

뭔가 있어보이네ㅋ



DOS 모드로 들어가면 보이는 화면과 흡사



뭐낙 느낌은 우분투 느낌



기본적이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



시스템 종료도 일반 컴퓨터랑 똑같이.



요 파이 스토어라는게 있었는데



이곳이 글쎄 게임의 보고..



누군가 나 작업하는거 찍어줌.



라즈베리파이 강의



교..교수님..ㅋ



카메라 부착하고 카메라로 실습



중간에 쉬는 시간에 수다 떠는 사람들



그냥 이 영상 링크가 필요했음.



그렇지.

그냥 인증샷



나 엄청 뭔가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네.



사실 완전 헤매고 있었는데.



르호봇 기업가 센터에 있는 분인데

학교 선배라나.



르호봇 기업가 센터에 대한 설명



다시 또 강의 시작



잘 모르는 사람들은 서로 서로 도와주기도 함.



어 뭔가 어렵다.



아, 어제 그게 초음파 센서.



저녁은 족발이었다.

내가 공덕에 왔으니 족발을 며칠 전부터 말해서 그랬으리라.

근데 여긴 내가 생각하는 그런 곳은 아니었음.

난 족발 골목이 좋다고..



모르겠다. 이런 사람들 있었구나.



전채리ㅋㅋ

이때는 서로 몰랐음.



얘네는 사진 엄청 찍네.



또 찍네.



허 맛나보인다.



나 멀찍이서..



옆에 조원이 재미있게 나옴ㅋ



크으...



비빔면..



유일한 우리 조 사진..

근데 얘네 이름 뭐더라ㅋ



2016년 1월 6일

둘째날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ㅉ...쩐다..!



샐러드부터 죽, 딤섬 등

아침이 왜 이렇게 헤비하지?



정갈하게 올라가 있어서 더 먹음직.



아침은 간단하게

그래도 배부르게



본격 수업 시작을 했다.

아두이노 보드에 이것 저것 연결해보고



간단한 코딩으로 불빛을 제어하는 것을 해봤다.



불빛을 빠르게 하기도 하고 느리게 하기도 하고



뭔가 있어보임.

이건 신호등.



일단 모든 불 들어오게.



그리고 자동차용 신호등과 횡단보도용 신호



점심은 일식.



일식은 참 양이 좀 그래..



아두이노 교육 받는다고 이젠 별게 다 보임.

자동문 위에 달려있는 적외선 카메라에 보드가 보여서.



뭔가 외계어.



저항도 붙여주고 갈수록 복잡해진다.

저 흰판을 빵판이라고도 한다고.



다양한 불 들어오는 것을 확인



이건 온도계 센서를 달아줘서 온도 확인해주는 것



계속해서 온도가 측정이 되고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건 뭐였더라.


이게 아마 거리 측정해주는 걸로 기억.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