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도르



지난 7월에 새로운 미드가 나왔는데

이렇게 뒤늦게 리뷰를 남긴다.



정말 짧게 등장한 악역인데

강한 인상을 남겨서

이런 사이코같은 캐릭터 맘에 든다.

Prison Break의 Teabag느낌



제일 왼쪽이 주인공

CIA 비밀 요원인데 그가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는다.



다름아닌 프로축구 선수단에 입단을 성공할 것,

선수단의 구단주의 숨겨진 계략을 밝혀낼 것.



구단에 입단하기 위해 평가를 치루는데

그 구단의 BULL이라고 불리우는 과격한 수비수와 시비가 붙고

결국 수비수는 4개월간 병원신세를 지게 되고

여기서 주인공인 Bravo는 Matador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Matador = 투우사



작전이 무효화 되는 듯 싶었으나 선수로 입단하는데 성공



구단주를 만나게 되는데

구단주가 숨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은 알수가 없다.



중간 중간 나오는 의문의 동양인



그가 어느 한 장소에 가서 내려놓는 한 의문에 상자 안에는



구단 선수들의 피가 있었다.

그 중에 그 첩보원의 피도.


총 13부작으로 계획된 이 드라마

과연 어떻게 흘러가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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