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Sails



거친 마성의 매력을 가진 드라마

<Black Sails>를 소개한다.


본지는 꽤 지났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서야 간단 리뷰를 남기고

남은 에피소드를 마저 보러 가야겠다.


미드 <Black Sails> 제작 전부터

보물섬을 드라마화 한다는 것에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영화에서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붙잡으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모았다.



드라마 인트로 부분의 스틸 컷이다.

아..느낌 정말 구웃!



무엇보다 음악과 함께 듣는다면 더욱 굿!



자! 감상해보시라!


주인공! 장난기 있는 듯 하면서도

거친 뱃사람의 모습을 가득 담은 주인공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조니뎁과는 다른 매력

정말 해적의 느낌이 물씬난다.



꼭 해적에는 이상한 캐릭터가 한두명 있는데 그 중 한명

독특한 안경이 포인트!



여자 해적도 있는데

중성적인 매력이 있어서 색다르다.



흑진주와 같은 매력을 풍기는 배우도 있다.

너무 좋아!



거친 바닷바람과 뱃사람

해적왕 루피와는 차원이 다른 거친 해적들의 이야기

<Black Sails>에 함께 승선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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