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am



슈퍼맨의 어린시절을 그린 드라마

<Smallville>이 있다면

배트맨의 어린시절을 그린 드마라

<Gotham>이 새롭게 시작을 했다.



브루스 웨인의 부모님이 살해 당했는데

그 사건을 맡게 되는 사람은 다름아닌



젊은 제임스 고든되시겠다.

정의감에 불타오르는.



Guess what this is?

대사를 말하는 순간 소오름이.

악당 리들러



어린 포이즌 아이비



그리고 캣우먼으로 짐작되는 한 사람



집사 알프레드와 브루스 웨인



그리고 지금은 찌질한 펭귄맨까지.


배트맨의 모든 악당들을 한 화에 다 몰아넣고 보여주니

흥미는 확실히 끌었다.


앞으로의 고든 형사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가는데

기대가 안된다면 거짓말

포이즌 아이비의 이야기도 좀 스핀오프로 다뤄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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