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6일


아침은 먹었는데 사진을 깜빡했네.

집밥 먹고


점심은 걍 과자들로 때움



저녁은 동생이 뿌링클 먹고 싶다고 해서

뿌링클이랑 새로 나온 깐풍기 소스 느낌의

치하오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서 들어갔다.


치하오 좀 괜찮았음



뭔가 요즘 운동 모티베이션이 떨어진 기분



괜히 운동 영상 찾아보면서 모티베이션 좀

불어넣어보려고 하는데 잘 되는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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