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Λ] "샤브샤브+샐러드바, 마루 샤브"
2014. 9. 10. 23:14
지난번에도 집 근처에 있는 샤브샤브 음식점을 다녀왔지만,
이번에는 이모가 점심을 사주신다고 해서
이모가 아는 곳으로 다녀왔다.
체인점이다보니 이곳 저곳에 있겠지만,
송파구에 있는 곳으로 다녀왔다.
샐러드바는 비교적 잘 되어있었다.
전에 다녀온 곳과 비교해보자면, 메뉴의 다양성은 이곳이 더 좋았다.
닭강정, 스파게티 등등.
다녀온 곳 이야기를 쓰려니까 또 배고파진다.
내가 좋아하는 치즈볼, 프렛젤, 그리고 마쉬멜로우
마쉬멜로우는 녹인 초콜릿에 찍어먹게 해놓았다.
각종 샐러드류
그리고 샤브샤브
이렇게 샤브샤브와 샐러드바가 있는 곳은
아니, '샐러드바'가 있는 곳은 사실 한두바퀴 돌고나면
왠만한 것은 다 먹어서 먹을게 없다.
나이를 먹을수록 양보다는 질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곳을 안가겠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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