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이번 겨울도 카페베네는 신메뉴를 내놓았다.

카페베네 신메뉴를 너무 늦게 먹어보게 되었다.

동기들한테 뭐가 맛있는지 물어보고 추천도 받고.

아직 추천받은 트리플 초코 퐁듀는 먹어보지 못햇다.



친구를 만나 카페베네 매장에 갔다.

비벼먹는 페스츄리 빵에 갈릭브레드에 쓰는

치즈 소스와 파슬리가 뿌려져 있고, 그 주위로 치즈가 있었다.

겨울 신메뉴로 출시하기 까지 메뉴 개발,

그리고 이러한 팬 제작과 팬 홀더 디자인 등,

정말 많은 노력을 이번 시즌 신메뉴 개발에 한듯 싶다.



카페베네의 에어로스팅 냅킨으로 바뀌었다.

어서 나머지 메뉴들도 먹어봐야지.

동기들도 볼겸, 청담본점가야지.


※ 내 돈 주고 내 발로 걸어들어가 내 손으로 먹어 내 입으로 들어간 것에 대한 솔직한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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