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6일

둘째날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ㅉ...쩐다..!



샐러드부터 죽, 딤섬 등

아침이 왜 이렇게 헤비하지?



정갈하게 올라가 있어서 더 먹음직.



아침은 간단하게

그래도 배부르게



본격 수업 시작을 했다.

아두이노 보드에 이것 저것 연결해보고



간단한 코딩으로 불빛을 제어하는 것을 해봤다.



불빛을 빠르게 하기도 하고 느리게 하기도 하고



뭔가 있어보임.

이건 신호등.



일단 모든 불 들어오게.



그리고 자동차용 신호등과 횡단보도용 신호



점심은 일식.



일식은 참 양이 좀 그래..



아두이노 교육 받는다고 이젠 별게 다 보임.

자동문 위에 달려있는 적외선 카메라에 보드가 보여서.



뭔가 외계어.



저항도 붙여주고 갈수록 복잡해진다.

저 흰판을 빵판이라고도 한다고.



다양한 불 들어오는 것을 확인



이건 온도계 센서를 달아줘서 온도 확인해주는 것



계속해서 온도가 측정이 되고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건 뭐였더라.


이게 아마 거리 측정해주는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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