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디서 글을 쓸 일이 있었다.


한국의 대 중국 무역량이 감소가 두 자리 수라는 것이며

보다가 화가, 짜증이 훅 밀려왔다.

(최근 한국의 조선업 등 답답한 뉴스 기사에 질려있었는지도)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경영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해보라는 글의 마지막 문단을 다음과 같이 썼다.


'창조적 파괴' 라는 역설을 이행할 수 있는 기업이 살아남을 것이다.




후..쓰고 싶은 글이 아직 많은데,


저번에 리서치 까지 다 해놓고 아직도 쓰지 못한 글이 수두룩.


'창조적 파괴'에 대해서도 좀 더 써보고 싶은데,


주말에 날 잡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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