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한 기회에 보게된 영화

2001년에 개봉해서 16년이 지난 지금 보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졌다.

화려한 그래픽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어렸을 때 Bed Time Story로 듣던

왕과 왕비의 해피엔딩 이야기 같았던.


킬링 타임용으로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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