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라서가 아니라,

사람 장윤주가 좋아서.


장윤주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신혼을 만끽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그러한 그녀의 포스팅 중에 내가 평소 생각하던 바와 너무 같아서.

그 글에 누군가가 다음과 같이 댓글을 남겼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하는 시선을 알아채고

제일 사랑스러운 피사체가 되어주는 순간을 아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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