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거주를 시작하고 뭔가 좀 적적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해서 충동적으로 어항을 들였다.



물잡고 했던 때의 사진

그때는 아직 구피들을 넣어두지 않았다.



며칠 지나 구피들을 넣어줬다.



어느순간 이끼 폭탄을 맞아서

아마 햇빛이 너무 많은 것으로 추정하지만,

알지이터 세마리를 투입했지만 역부족..

지금도 이끼 투성이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중..


근데 이놈의 알지이터가 해초들도 먹어버린다는 사실;;

먹성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좀 심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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