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6일 한동대학교 교내 찌라시라고 해야 할까.

학교 예산으로부터 좀 자유로운 당나귀라는 언론이 출범했었고

기존의 한동신문사에서 볼 수 없었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기사들이 많았는데

그 기사 중에 하나인 '창조와 진화' 관련된 논쟁이었다.

http://donkeynews.tistory.com/69


나는 '창조와 진화' 별로 관심도 없거니와

젊은 지구론과 같은 '~론'을 신경쓸만큼 여유로운 사람도 아니어서


그런데 교내 인트라넷에 달린 댓글이 참 인상깊어서

그때 스크린샷을 찍어놓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보관해놓으려고-



여기 달려있는 댓글이 참 인상깊었는데

누군가는 학교에 대해 이렇게 느끼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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