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쿨렐레를 한창 하던 때

우연히 알게 된 서희라는 친구

그때는 중학생이었나 고등학생이었나..

그때 너무 애가 상콤발랄해서 내 동생을 소개주고 싶을 정도였다.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고

연락은 하고 지내는 것은 아니지만,

페이스북으로 근황은 근근히 보고 있다.

서희가 유럽여행을 다녀왔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들 하나하나가 다 너무 이뻐서.

그냥 혼자 보면서 만족할라고.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곽서희에게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