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θ] "포켓몬스터 우라늄 플레이 후기"
2016. 8. 13. 02:48
화제의 포켓몬 우라늄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설치를 해야 합니다.
지정을 해주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설치중..
우라늄을 실행해보겠습니다.
패치 업데이트도 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라그나로크 온라인 패치 클라이언트라고 나오는데요
그 툴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 이 친구들 이거 사용해도 괜찮은건가 얘네)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일단 포럼을 가입해보겠습니다.
나중에 트레이드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인게임에서 캐릭터 정보를 보면 아이디 숫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닝입니다.
한번 호기심에 끝까지 봤습니다.
스페이스바 그리고 Z키 X키로 컨트롤을 합니다.
레귤러 모드를 해보겠습니다.
참 교수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데
이름은 밤보랍니다.
캐릭터는 총 셋
추억의 이름, Ash를 줬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옵니다.
핵 시설에서 사고가 생기고 주인공의 아버지는 빠져나왔지만,
엄마는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종이 되었구요.
아버지는 이 사건으로 냉철하고 포켓몬 레인저의 대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식에게는 무관심한 아버지가 되었고, 주인공은 이모와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10년 후, 주인공은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첫 시작을 밟게 됩니다.
박사를 만나러 가면 이런 저런 질문들을 물어 보는데
답변 마다 붉은색, 초록색, 파란색이 있습니다.
어떻게 답변하는게 따라 포켓몬이 주어집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Raptorch, 불 속성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이벌은 풀 속성을 받게 되었구요.
잠깐 짧게 해봤지만, 음악도 그렇고 색감도 그렇고
2명이서 만들었다고 생각이 안 될정도로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포켓몬 우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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