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가 생각보다 빠르게 시들~해지는 기분.

날씨가 춥다는 것이 그 첫 이유

그리고 컨텐츠가 사실은 정말 별게 없다는 것이 또 다른 이유


아직은 많은 개선과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포켓볼을 잔득 비축해놓고

향로를 켜봤다.



사용한 지역의 포켓몬 데이터를 토대로

무작위로 나온다는데 나오는 것들을 보니

그냥 Rattata, Pidgey.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외출하면서 포켓몬GO를 켰는데

여자 캐릭터로 바뀌어있었는데..

뭐지? 해킹이가? 에러인가?



집 근처에 둥지라고 생각되는 곳이 한 곳이 있는데.

여기는 매번 Onix가 2마리 이상 엉켜있는걸 본다.


오늘 아침에는 3마리.


이러한 둥지가 2주 단위로 바뀐다고 하니

앞으로 뭐가 나올지 궁금하다.


https://thesilphroad.com


미국에서 포켓몬GO 관련된 사이트인데

이곳에서 NEST ATLAS를 보면

한국 지역의 포켓몬 둥지를 입력해놓은 자료들을 볼 수 있다.

어디까지나 2주 단위로 업데이트 되는 만큼 매번 바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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