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 한국 사람들의 게임 열정이 장난 아닌 것인지

아니면 FLY GPS로 게임 플레이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는데



영하 7도의 추운 날씨에

버스를 타고 올림픽 공원을 지나가는데

올림픽 공원만 봄인지

벚꽃이 휘날리고 있었다.



IV GO를 사용 안하기 시작하면서

Appraise 기능을 자주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렇다보니 이렇게 따로 목록을 만들어서 보게 되었다.

물론 지금은 필요가 없게 됐지만.



얼마전에 처음으로 100%의 포켓몬을 처음으로 얻었는데

멘트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Your OOO is a wonder! 으로 시작해서



능력치가 하나둘씩 나오는데

체력



공격력



방어력이 다 동일하고



능력치가 측정 불가라고 나온다.



스크린샷을 찍어서 IV를 계산할 수 있게 도와주는

POKE GENIE를 활용해서 IV를 계산해봤다.



Kingler로 바로 진화시켰다.



그리고 얼마전에 Lapras를 10KM 알에서 얻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은 수준



마음에 든다.

Mystic팀이라 파란색으로 도배를 했다.



얼마전에 올림픽공원을 갔다가

지도에서 Chansey 91%



Slowbro 97%를 발견했다.


정말 엄청 뛰었다.


Chansey까지 가는 것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Slowbro는 매우 멀었다.


계속 뛰었는데

정말 평소에 운동해놓기 정말 잘 했다 싶었다.


진짜 두 마리 다 잡고 땀이 이마에서 흘러내려오는걸 느끼면서

나 자신이 우스워서 진짜 길에서 큰 소리로 웃었다.


포켓몬을 잡으려고 뛰다니...



CP가 낮긴 하지만 스킬도 나쁘지 않고



공격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Chansey는 그냥 90퍼센트대가 잘 안나온다고 하니



스킬은 좀 별로.



얼마전에 포켓몬GO 커뮤니티에서

포켓몬GO 화면을 보다가 놀랐다.


한글화가...



전체적으로 시선을 끄는 뭔가가 있다.



정말 놀라운데.



정말 한글화가 두드러진다.



니안틱은 한글화 좀 잘해야되는게 아닌가 싶다.

영문 버전만 하다가 한글 버전을 보고 놀랐다.



이건 어제 버스에서 내렸는데 잡은 Exeggcute( (아라리)가

100% 의 능력치여서 진화를 시켰다.

근데 CP가 낮다.



이건 95%의 Magikarp를 진화시켜서 얻은

Gyar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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