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랑 아빠랑 있으면서

어느 날 피자를 그냥 간단하게 만들어볼까해서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보았다.


그냥 밀가루로 반죽해서 정말 얇게 펴내고

(미느냐 힘들었다)

양파 올리고 토마토 올리고 피자치즈 올리고 끝.


정말 단순했지만, 얇게 해서인지 바삭하기도 하고,

치즈를 엄청 많이 넣어서 더 맛있었다.


좀 귀찮긴 해도 뭐 맛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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