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Λ] "사소한 감사"

2016. 2. 22. 17:25



2015년 4월 17~18일


이 사진은 아마.

밤에 잠도 못자고, 계속 모임에 모임을 거듭할 때

영혜가 사다준 밥버거와 음료.

완전 고마웠다.



포항에서 먹을 수 있는 족발이었는데

이게 그렇게 맛있었다.

서울에 아직 이것처럼 맛 있는 족발집을 못 찾았다.




석류 몰라스랑

시저 드레싱


크으.



2015년 4월 23일


이건 투썸에서 Carrot cake and earl grey


맛있었다면 오류.

맛 진짜 없었음.

Carrot cake가 뭐 이래.

완전 말랐으.


그래도 사진이 허세용으로 이쁘게 찍혀서 그건 그나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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