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인가 2012년인가

그때 처음으로 GEA와서 알게 되었으니

벌써 4년인가? 꽤 이야기도 많이 하고

대부분 불평불만에 투정들이었지만,

현정이가 나를 보고 평소 이렇다며

종이에 써주었다.


미지근한 것도 아니고

그냥 들끓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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