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스피린 센터를 다니면서

주변 맛집들을 알아봤는데

1973년부터 있었다는 칼국수집을 다녀왔다.

엄청 기대하고 다녀왔었는데



국물은 정말 사골 국물

그리고 맛도 있었긴 한데

너무 더운 날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 더웠다.


1973년에서부터 있어서 그런지 좀 허름한 것도...

그것 좀 눈 감아줄 수 있긴 한데 그래도 좀.


그래도 괜찮은 맛집.


초계국수를 했으면.


※ 내 돈 주고 내 발로 걸어들어가 내 손으로 먹어 내 입으로 들어간 것에 대한 솔직한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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