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7일

아스피린 센터 스타트업 캠프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고

그동안 준비했던 것을 발표하는 날이었는데

사실 PPT나 사업 전반적인 방향성은 크게 바뀌지 않았었다.



심사위원 분들이 앞에 앉아 계시고



발표를 시작했다.



그리고 발표가 끝났다.

뭔가 시간이 엄청 건너뛴 것 같지만.

발표는 잘 못한 것 같았고

심사위원 분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에 땀이 삐질삐질..


나는 이날 다른 선약이 있어 빠르게 나왔는데

팀원들과 다른 사람들은

뒤풀이를 갔다고

후에 사진으로만 받았다.



팀원들



그리고 뒤풀이 장면들



뒤풀이 장면들



뒤풀이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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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센터 이야기는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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