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Λ] "장하나가 줬던 중파"
2016. 5. 19. 15:23
2015년 10월 13일
장하나가 중간고사 화이팅이라며 간식을 챙겨주었다.
팀 활동도 안하고 그냥 혼자서 조용히 한학기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참 고마웠다.
온갖 간식들이...^^
2015년 10월 15일
그래서 고맙기도 해서 같이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다.
밥 먹고 나서는 달콤 커피가서 이야기 하다가
하나는 학교로 돌아가고 나는 내 할일 마저 하다가 집에 갔다.
하나가 이번에 축제 디자인팀이라고 했다.
학교에 들어가보니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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