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3일

장하나가 중간고사 화이팅이라며 간식을 챙겨주었다.

팀 활동도 안하고 그냥 혼자서 조용히 한학기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참 고마웠다.



온갖 간식들이...^^



2015년 10월 15일

그래서 고맙기도 해서 같이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다.



밥 먹고 나서는 달콤 커피가서 이야기 하다가

하나는 학교로 돌아가고 나는 내 할일 마저 하다가 집에 갔다.



하나가 이번에 축제 디자인팀이라고 했다.

학교에 들어가보니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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