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Λ] "그리울거야 또랑"

2016. 5. 26. 16:06


2015년 11월 23일

내년부터는 효암레스토랑이 사라진단다..

장로님도 이제 연로하시고 계약만료라나.

그동안 학교의 맛없는 밥이 나올 때마다

아니면 혼자 조용하게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없어진다니 아쉬웠다.


내가 정말 좋아하던 치킨 데리야키



정말 최근에서야 타바스코 소스와 머스타드 소스를 뿌리면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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