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K Global 에서 만났던 요르단 스타트업

마인드 로켓이 요즘 승승장구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그때의 제안을 받아들일껄 하는 후회가 잠깐 올라오긴 했었는데

어디까지나 이것은 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에 있어서

성과를 보이는 것이지만, 그 성과라는게 수치화 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도 아니고

그냥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고 있는 수준이라는 것

그것이 매출로 직결도 안될뿐더러

제대로 된 방향성 없이 오히려 표류만 하다가 끝날 수도 있다는 점을 볼 때

마냥 좋은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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