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Λ] "환호동에 GS마트가 생겼다"
2015. 1. 10. 02:01
양덕동에 하나로마트가 있다면
환호동에는 LEE-플러스가 있었다.
이제는 과거형이 되어버렸다.
장을 보러 갔다가, 셔터는 내려와있고 이렇게 되어있었다.
LEE-플러스의 마지막 모습.
12월 말이 되어 GS마트가 문을 열었다.
LEE-플러스보다 환하고 역시 GS마트 답게 꾸며놓았다.
GS마트가 들어와서 좋은점은
더이상 하나로마트로 안가도 된다는 점과
GS마트 자체 브랜드 '함박웃음이 있어서
자취하는 나에게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는 하나로마트 가서 장보고
힘겹게 집까지 걸어올 필요 없다.
집 근처 GS마트가 생겨서.
GS마트 포인트는 덤.
'He'Story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Λ] "앞으로가 기대되는 송파구" (0) | 2015.03.09 |
---|---|
[Λ] "'사랑'의 중의적 의미" (0) | 2015.02.05 |
[Λ] "수염" (0) | 2015.01.26 |
[Λ] "황당했던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1) | 2015.01.25 |
[Λ] "외할머니 생각" (0) | 2015.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