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0일


이런 세션이 온오프믹스에서 있어서 다녀오기로 했다.



D.CAMP는 처음다녀오는 것이었는데.

교통편이 그렇게 편하다고 할 수는 없었다.

좀 햇갈리는 편..

아니면 그냥 내가 길치일지도.



오늘 있을 세션의 포스터



D.CAMP의 꽤 널직한 강의실이었는데

사람들이 꽤 있었다.

저자가 어떤 앱을 만들었고, 그 앱을 만든 후에

어떻게 EXIT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었는데

만든 서비스가 대단했다라기보다는 다른 회사로 재능인수된 형태였다.

그래도 대단하긴 대단했다.



강의 끝나고 구경 좀 하려고 했는데

낯익은 리니어블과 8퍼센트.



D.CAMP는 이런 곳.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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