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한 VC분을 만나면서 그분과 페이스북 친구추가를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의 글을 읽는게 참 많은 인사이트도 얻고 생각도 얻게 된다.


그러던 중 부모님에 대한 글이 있어 가져오게 되었다.


나 같아도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건 엄마 아빠 시절의 이야기지" 라고 이야기 하게 된다.


그러면 부모님은 "먼저 앞서 살아본 사람의 지혜"라며 말을 하시는데

그 지혜가 현 시대에 과연 적합한가는 다시 한번 곱씹어봐도 적용하기 어려운게 많다.


그렇기에 내가 느끼는 혼란에 대해 잘 말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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